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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복 입고 남산 놀러온 외국인들? '브라질 호화군단'이었다

단체복 입고 남산 놀러온 외국인들? '브라질 호화군단'이었다

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

작성 2022.05.28 14:07 수정 2022.05.28 16: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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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복 입고 남산 놀러온 외국인들? 브라질 호화군단이었다
다음 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벤투호와 맞붙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이 서울 나들이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SNS에 '슈퍼스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를 비롯해 필리피 코치뉴(애스턴 빌라) 등 방한 중인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이 남산 일대를 둘러보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어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방한 후 첫 훈련을 치른 뒤 단체관광에 나선 것입니다.

청록색 팀복을 맞춰 입은 브라질 대표팀은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타워로 향했고, 케이블카 탑승 전에는 즐거운 표정으로 단체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단체 사진 찍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 (사진=브라질축구협회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

브라질 대표팀 맏형 다니 아우베스 선수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서울 전경을 캠코더에 담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N서울타워 관광 중 네이마르 선수가 동료들에게 아이스크림으로 한턱 냈다는 목격담도 나왔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팬은 네이마르가 동료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는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렸습니다.

브라질 선수단의 일일 가이드도 SNS에 "네이마르가 동료들을 위해서 7개 추로스 아이스크림을 계산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가이드는 "네이마르가 서울랜드와 롯데월드 사진을 보여주며 가보고 싶다고 했다고 했고, 선수들이 시차 적응에 힘들어서 남산에 이어 방문할 예정이었던 북촌은 가지 못했다"고 선수들의 일정 등을 전했습니다.

(사진=브라질축구협회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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