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SBS 8시 뉴스에서 제75회 칸영화제를 취재한 곽상은 기자와의 현장 연결 도중 갑자기 보안요원이 끼어 들어 카메라를 가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시청자분들께서 놀라셨을 텐데요. 당시 발생한 돌발 상황에 대해, 프랑스 칸에서 진행한 <헤어질 결심> 인터뷰와 함께 곽상은 기자가 직접 설명드립니다.
SBS가 취재한 제75회 칸영화제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 곽상은 / 구성 : 진상명 / 편집 : 박승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