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은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깁니다.
벗어나고 싶어도 보복의 두려움 때문에 신고를 주저하게 만들기까지 하는데요.
가해자가 미성년자인 만큼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거란 인식마저 존재합니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학폭 가해자 사이다 참교육 방법이 있는데요. (보복 다 드루와~!)
학폭위부터 민형사 소송까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안송아 / 촬영 정훈 / 내레이션 박효빈 / 담당인턴 이문수 / 연출 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