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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2개에서 누워서 졸다…올해 최고 민폐 승객 등극

아니, 대체 왜 이러고 있는 거죠? 한 남성이 좌석 팔걸이 사이에 머리가 끼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열차 안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혼자 의자 2개를 차지하고 졸다가 이렇게 됐다고 하네요.

구조대가 출동하느라 열차가 20분 가량 지연됐는네요.

올해 최고의 민폐 승객이라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지금까지 생생지구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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