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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청와대 개방 순간 시민들이 든 꽃이 무속?…반박 나왔다

[뉴스딱] 청와대 개방 순간 시민들이 든 꽃이 무속?…반박 나왔다

SBS 뉴스

작성 2022.05.12 08:12 수정 2022.05.12 15:4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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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만에 청와대가 개방이 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는데, 국민대표단이 매화꽃을 들고 입장했는데 이 꽃을 두고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부 누리꾼들은 국민 대표가 든 꽃이 매화가 아니라 귀신을 쫓는다는 복숭아나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경선 당시 역술인인 천공스승과 얽혀서 무속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죠.

이들은 천공스승이 최근 강연에서 '청와대에 귀신들이 많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귀신을 쫓는 의식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주장에 문화재청은 '매화나무가 맞다'며 '가장 먼저 피어서 일찍 봄을 알린다는 점에서 매화 가지를 흔들며 걸어 들어간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매화는 진즉에 다 졌다'며 여전히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각에서는 꽃의 종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북한이나 일본 전통행사인 '히나마츠리'를 연상케 한다는 지적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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