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가족 외에는 양도 안된다는데요?! / 스브스뉴스

5월 10일 청와대가 시민에게 개방됩니다. 청와대 이전 TF는 청와대 관람권을 온라인에서 추첨해 시민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관람권 당첨 결과가 나온 5월 2일 이후, 중고 거래 플랫폼에 관람권이 웃돈을 주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청와대 개방일 관람권은 1장당 2만 5천 원에 거래됩니다. 이 티켓은 양도받아 사용할 수 있을까요? 안내센터에 문의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정혜수 / 담당 인턴 박나영 / 구성 권수연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