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지금까지 우크라이나가 입은 경제적 손실이 연간 국내총생산(GDP)의 4배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우크라이나 키이우경제대는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이달 2일까지 두 달여 간 직·간접적 피해액을 우리 돈 약 714조에서 760조원으로 집계했습니다.
2020년 우크라이나의 GDP는 1천556억 달러, 우리 돈 197조 원입니다.
피해 규모가 GDP의 4배에 달하는 셈입니다.
키이우경제대는 전쟁으로 인한 피해는 쉽게 계량화할 수 없다는 점을 들어 실제 피해액은 6천억 달러를 웃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우크라, 전쟁 두 달간 피해액 760조 원…2020년 GDP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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