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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에 새긴 'STOP WAR'…기립박수 쏟아졌다

청각장애인 올림픽인 데플림픽이 브라질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우크라이나 선수들은 국기에 '전쟁을 멈추라'는 메시지를 새기고 입장해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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