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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콘깍지 씌지…콘테 감독이 전하는 손흥민 원더골 비하인드 (ft.감동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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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전에서 2골 1도움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3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리그 18, 19호 골을 몰아친 손흥민은 '전설' 차범근(17골)을 넘어 한국인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도 새로 썼습니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의 왼발 감아 차기 원더골에 대해 "선호하는 발이 왼발인지 오른발인지 의문이 생겼다"라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손흥민의 맹활약 속 숨은 뒷이야기를 〈스포츠머그〉에서 모았습니다.

(구성 : 박진형 / 편집 : 김석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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