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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욕의 74년'…국민 품으로 돌아오는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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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명멸을 바라보며 현대사의 중심에 서 있었던 청와대. 거쳐 간 대통령만 12명, 명실상부 대한민국 권력의 심장이었던 이곳이 이젠 국민 품으로 돌아옵니다. 청와대란 명칭은 언제부터 사용했는지, 여야를 막론하고 대통령에 당선되면 청와대를 떠나려고 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청와대를 둘러싼 영욕의 역사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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