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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을 위해 국경의 강까지 건너는 사람들, 그런데 다시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비머 in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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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하나를 두고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까지 거리는 약 800m. 하루 평균 400여 명이 국경을 넘어 루마니아로 피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겨우 건너왔던 피란길을 뒤로하고 총알이 빗발치는 우크라이나로 다시 돌아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위험할 걸 알지만 다시 고국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를 비디오머그에서 들어봤습니다.
(구성 : 박정현 / 영상취재 : 이재영 조승호 / 편집 : 이홍명 / CG : 전해리 안지현 / 번역 : 김다원 / 제작 : SBS Digital 탐사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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