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논의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지 않아 때론 답답했지만 2년 동안 우리 생활에 스며든 마스크. 그래서 누군가에겐 마스크가 내 피부처럼 익숙해졌다고 하는데요.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지된다면, 여러분은 마스크를 착용하실 건가요? 착용하지 않을 건가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시민들에게 여쭤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박수정/ 촬영 정훈/ 편집 문소라/ 내레이션 윤서영/ 담당 인턴 박나영/ 연출 임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