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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 좀 내버려 둬!" 뉴스 단골손님 타이슨의 파란만장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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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헤비급 복싱 챔피언 출신인 마이크 타이슨이 같은 비행기에 탄 승객에게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타이슨 측은 "만취 상태였던 상대방이 먼저 조롱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사실 그가 논란에 휩싸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프로 데뷔 후 '전설의 복서'가 되기까지, 그리고 그가 은퇴할 때까지 다양한 사건들이 있었는데요. 굴곡 많은 마이크 타이슨의 삶, 비디오머그가 정리했습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 장희정 / 번역 : 인턴 송준영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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