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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전은 거의 없었는데"…최민정이 말하는 대역전극 당시 상황 (ft.쇼트트랙 대표팀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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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서 금빛 질주를 펼친 우리 대표팀이 오늘(12일) 귀국했습니다. 공항은 수많은 환영 인파로 뜨거운 열기를 뿜었습니다. 3,000m 계주 결승에서 대역전극을 비롯해 4관왕을 차지한 최민정 선수는 귀국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의 귀국 모습과 최민정, 서휘민 선수의 소감을 스포츠머그에서 준비했습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박승원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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