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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바퀴 남기고 대역전'!…쇼트트랙 최민정, 4관왕 오르며 종합우승 (ft. 불편한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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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서 '에이스' 최민정이 금메달 3개를 추가하며 4관왕에 올라 개인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 대역전하는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불편한 동행'을 하고 있는 심석희와 함께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최민정의 역주가 빛난 레이스와 시상식,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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