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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계곡 사건' 당시 함께 있던 조현수 친구, 전말 밝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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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가평 계곡 사망사건 수사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수사기관이 조 씨의 친구인 A 씨의 입에 기대를 걸고 있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사기 등 혐의로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인 A 씨는 사건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인물인데요, 수사기관은 이은해와 조현수가 조사를 받다 잠적한 만큼, A 씨가 사건의 전말을 밝힐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A 씨는 현재 가평 계곡 사망사건에 대해선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A 씨가 조현수 친구이고 조 씨에게 소개를 받아 이 씨를 알고 있는 점, 그의 과거 범죄 전력 등을 비춰 볼 때 사건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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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음식 배달비에 부담을 느끼고 아예 배달 앱을 지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배달 기사 부족 현상, 배달 플랫폼의 수수료 인상 등으로 최근 배달비가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거리가 멀거나 바쁜 시간대에는 기본 배달비로 4천 원 이상을 부과하는 사례가 늘었고, 점심, 저녁 시간에는 배달비가 1만 원에 육박하기도 합니다.

물가 상승세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배달비가 올랐을 뿐 아니라, 배달료 인상분을 음식 가격에 반영하는 곳이 늘면서 소비자 불만은 커지고 있다는데요, 아예 배달 앱을 삭제했다는 소비자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치킨집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는 '하루 배달 주문이 평균 150건 됐는데 이달 들어 100건 안팎으로 줄었다'며 '매장으로 직접 오는 손님이 늘고 배달은 줄어드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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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양육비가 가장 많이 드는 나라라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CNN은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 금융그룹과 중국 유와인구연구소 연구 결과, 자녀를 낳아 18세까지 키우는 비용이 1인당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는 한국이라고 보도했습니다.

2위는 중국이었고 이탈리아가 그 뒤를 이었는데요, 우리나라의 18세까지 양육 비용은 2013년 기준 1인당 GDP의 7.79배에 달했습니다.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3억여 원에 달하는 액수인데요, 제프리스는 한국과 중국에서 양육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배경으로 교육비와 보육비, 보육 활용 가능성의 비용 때문이라며 설명했습니다.

또 자녀가 대학에 입학한 후에도 아시아 국가들의 학비 부담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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