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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위험'에도 똑같다?…인천 잔디가 몇 년째 유독 안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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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인천과 울산의 맞대결에서 경기장 곳곳 파인 곳이 눈에 띄게 많았습니다. 선수들은 경기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잔디에 걸려 넘어질 뻔하고 뛸 때마다 모래바람이 일었습니다. 올 시즌 들어 국내 축구인들이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의 잔디에 대해 입을 모아 비판하고 있는데요. 인천이 '잔디 지옥'이 된 이유 〈스포츠머그〉에서 짚어봤습니다.

(구성: 박진형 / 편집: 김석연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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