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사과에서 껍질을 타고 정교한 무늬가 탄생합니다.
일본인 예술가의 솜씨인데요.
각종 채소와 과일로 섬세한 조각 예술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하학적인 패턴뿐 아니라 육해공을 넘나들며 다양한 생물들까지 실감나게 표현하는데요.
요리가 돋보이도록 식재료에 모양을 내는 일본 전통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데, 손기술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고도의 집중력이 필수라고 하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gakugakugakugakugaku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