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이 본격 전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자연친화적인 휴식·체험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양레저관광 수요도 급증함에 따라 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또 5천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박람회 제주 홍보관 운영과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국내 해양도시와 기관 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