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5일) 동해안 산불 현장을 방문합니다.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오전 비대위원들과 함께 강원 강릉시 산불피해 현장을 점검합니다.
이후 윤 비상대책위원장은 강원 동해시로 이동해 이재민들을 만나고 위로할 예정입니다.
어제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첫발을 뗀 비대위는 지방선거 이후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가 선출되기 전까지 당 지도부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