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영상] 골 넣고 뜨거운 눈물…"고국 우크라 희생자 추모"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에서 뛰는 우크라이나 국가대표 출신 야르몰렌코 선수가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뒤 조국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