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가 뜨겁습니다. '찐'의 유일함을 증명하는 NFT는 이제 우리 주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그림을 그려 돈을 벌고 있다는 중학생부터 수백억원을 벌었다는 사례까지 들려오지만, 사기 사례도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NFT는 신세계일까요 아니면 신기루일까요.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인 뉴스토리가 NFT를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