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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을 일상으로"…알록달록 쓰레기 미술관 화제

알록달록한 색감이 인상적이네요.

페트병의 뚜껑을 모아 제작한 겁니다.

전직 교사였던 한 여성이 나이지리아에 색다른 미술관을 세워 주목받고 있는데요.

여기 전시한 작품은 모두 주워온 쓰레기로 만든 거라고 하네요.

생생지구촌04. 쓰레기 박물관

굳이 쓸모없고 버려진 것들에 정성 들여 예술혼을 불어넣는 이유!

다음 세대를 위해 쓰레기가 돈이 될 수 있고, 재활용이 일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불어넣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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