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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원더우먼 연기…점프머신 트루소바의 강렬했던 갈라쇼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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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동계올림픽 폐막일에 열린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러시아의 알렉산드라 트루소바가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트루소바는 원더우먼으로 변신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4회전(쿼드러플) 점프를 무려 5번이나 시도해 넘어지지 않고 착지했지만 금메달을 따지 못하자 실망감에 오열했던 트루소바는 오늘(20일) 갈라쇼에서는 미소를 되찾았습니다. 트루소바의 강렬했던 원더우먼 갈라쇼를 스포츠머그에서 준비했습니다.

(구성 : 최희진, 편집 : 이승희,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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