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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평창' 도전…빙속 남녀 대표, 매스스타트 출전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막을 하루 앞두고 우리나라는 오늘(19일) 스피드 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에서 4년 전 평창에 이어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

매스 스타트는 여러 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순위를 가리는 종목인데요, 우리 시간으로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여자부 준결승에 평창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보름이 출전하고, 이어 열리는 남자부에도 평창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과 기량이 급성장한 기대주 정재원이 나서 메달 획득을 노립니다.

조금 전 끝난 봅슬레이 남자 4인승 1, 2차 레이스에서는 평창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원윤종팀이 합계 1분 59초 05로 18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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