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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엄격한 잣대에도 클린…영광의 TOP6에 당당히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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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경기가 마무리 됐습니다. 유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김연아 선수 이후 최고 성적인 올림픽 6위를 기록하며 세계 무대에 우뚝 섰습니다. 유난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번 올림픽 피겨 경기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들에게만 유독 심판 판정이 엄격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요. 어려움 속에서도 값진 결실을 이뤄낸 유영 선수의 올림픽 데뷔 무대, 비디오머그에서 함께 보시죠. (제작에 도움을 주신 前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조경아 님께 감사드립니다.)

(구성 : 박윤주, 편집 : 차희주,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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