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에서 5위에 오르며 한국 피겨 역사를 새로 쓴 차준환 선수가 SBS를 찾았습니다. 차준환은 오늘(18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감동의 순간을 회상했는데요. 특히 프리스케이팅 연기 초반 점프 실수를 딛고 멋진 연기를 보여줬던 '강철 멘탈'의 마음가짐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설명해 또 한번 감동을 줬습니다. 여자 선수들보다도 아름답다는 차준환만의 이너바우어 연기가 어떻게 가능한지 비결도 털어놨는데요. 차준환이 직접 들려주는 감동의 순간, 비디오머그가 준비했습니다.
(구성 : 정윤식 / 편집 : 정용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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