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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깔끔한 트리플 악셀! 날아오른 유영, 가슴 벅찬 연기 (피겨스케이팅 여자 프리스케이팅)

17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대한민국의 유영 선수가 화려하고 웅장한 연기를 펼쳤습니다.

영화 '레미제라블' OST에 맞춰 연기를 펼친 유영.

웅장한 음악에 맞춰 고난도 기술들을 모두 소화해냈습니다.

마무리까지 완벽한 유영 자신의 올림픽 무대를 환상적으로 마쳤습니다.

프리 점수는 142.75점, 총합 213.09점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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