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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야권 단일화 경우엔, 정권 교체 · 연장은

<앵커>

다음은 대선 막판 주요 변수로 떠오른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한 조사 결과 전해드립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어느 후보로 단일화를 하든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앞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서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후보 단일화를 가정해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습니다.

여론 선출고 CG
윤석열 후보로 단일화가 되면 이재명 36.2%, 윤석열 43.1%, 심상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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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가 단일후보라면 이재명 33.1%, 심상정 3.9%, 안철수 38.5%로 단일화한 야권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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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우 모두 진보와 보수층 표심은 여야로 갈렸고, 중도 성향 응답자들은 단일화 후보에 더 많은 지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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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단일 후보로 누가 돼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윤석열 42.4%, 안철수 45.3%로 팽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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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 지지층 가운데서는 윤석열 69.4%, 안철수 26.4%인 반면 정권 연장 지지층에서는 윤석열 7.9%, 안철수 74.9%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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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재명 후보 지지자의 74.9%가 안 후보를 선택하는 등 여권의 안 후보 쏠림 현상이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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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의 성격에 대해서는 정권 연장을 위해 여당 후보에 힘을 실어야 36.3%,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에 힘을 실어야 54.9%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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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가 43.7%, 부정 평가는 54%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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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4.9%, 국민의힘 38.4%로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고, 정의당 4.9%, 국민의당 4.4%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를 비롯한 지상파 방송 3사가 입소스 등 대선 출구조사 수행기관에 의뢰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15일과 16일 전국 유권자 2천6명의 응답을 얻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 포인트입니다.

방송 3사는 오는 3월 9일 대통령 선거 당일 공동 출구조사를 실시해, 코로나 확진자 투표까지 모두 마감되는 저녁 7시 30분 정각에 결과를 전해 드릴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 김경연, CG : 김정은)
 
<조사 개요>

조사 의뢰 : SBS, KBS, MBC
조사 기관 : 입소스,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조사 일시 : 2022년 2월 15일~16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6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 방법 : 무선 전화면접조사
응답률 : 20.2% (총 9,941명과 통화하여 2,006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2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 오차 : ±2.2%p (95% 신뢰 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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