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스위스의 경기. 김경애 선수가 좋은 위치에 가드를 설치해서 스톤을 보호하는 샷을 선보였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단독] '깡!' 얼굴 움켜쥐고 '피 철철'…"큰일 났다" 골프치다 날벼락](http://img.sbs.co.kr/newimg/news/20250918/202112153_300.jpg)
동영상 기사
![[단독] "혈당 조절" 인기 폭발…"말도 안 돼" 뒤통수에 '분통'](http://img.sbs.co.kr/newimg/news/20250918/202112146_300.jpg)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