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양성 판정'을 받고도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카밀라 발리예바가 14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 연습링크에서 활짝 웃어보이고 있다.
'도핑 양성 판정'을 받고도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카밀라 발리예바(가운데)가 14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 인근 보조링크에서 공식 훈련을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을 침묵으로 일관한 채 빠져나가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10시간 길막' 주차빌런 드디어…"속 시원해" 사이다 결말
여성 찾아 카페 들어가더니 돌변…흉기 난동에 2명 사상
"신형으로 교체" 서울 노리나…북한, 타격 순간 사진 공개
한국 사법부, 북한에 털렸다…1천기가 개인정보 그대로 탈취
6배 크림빵, 8배 비빔면…'빅사이즈' 실제로 보니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