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활짝 웃어요! 한국 선수단 또 한번의 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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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출발하고 있는 김아랑 선수. 이번 결승전에는 최민정, 이유빈, 김아랑, 서휘민 4명의 선수가 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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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하는 김아랑 선수와 최민정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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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고 있는 김아랑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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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고 있는 최민정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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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로 결승선 통과하는 최민정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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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자로 역주한 최민정 선수를 격려하는 김아랑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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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세리머니를 마친 뒤 선수단 관계자와 포옹하고 있는 최민정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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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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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쇼트트랙 여자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