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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000분의 6초 차' 불꽃 튀는 인간 탄환들의 레이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2일 베이징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캐나다의 길모어 후니오가 멋진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탈리아의 다비드 보사와 함께 경기를 나선 길모어 후니오.

이전 평창올림픽에서 차민규 선수와 함께 경기를 펼쳤던 선수입니다.

경기 결과 35.16초의 기록으로 같이 경기를 펼친 다비드 보사와 동일한 기록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1000분의 1초까지 분석한 결과 길모어 후니오가 조금 더 빨리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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