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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에서 순식간에 2위로 눈물 젖은 은메달 최민정

11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최민정 선수와 세계 랭킹 1위 네덜란드의 쉬자너 스휠팅 선수가 맞붙게 되었는데요, 4위 5위로 시작했지만 2바퀴를 남기고 불꽃 질주를 보여준 최민정 선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최민정 선수는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안도와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는 최민정 선수. 정말 잘해줬습니다! 남은 경기도 파이팅입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박수정/ 편집 문소라/ 담당인턴 김수연/ 구성 구민경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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