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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의혹에 침묵한 '피겨 천재'…처음 모습 드러낸 발리예바의 훈련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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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피겨 천재' 카밀라 발리예바(16)가 자신을 둘러싼 '도핑 의혹'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발리예바는 오늘(10일) 11시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 보조 링크에서 훈련을 진행했는데요. 도핑 의혹에 대해 묻는 취재진들의 질문엔 묵묵부답하며 훈련장을 빠져나갔습니다. 발리예바의 훈련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그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생생히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찬수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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