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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세계 톱 5' 역사를 쓴 차준환, "더 단단한 선수 되겠다" (인터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피겨 프리에서 남자 피겨 싱글 최초로 종합 5위를 기록한 차준환 선수.

차준환 선수는 경기를 마친 후 "초반에 넘어지는 실수가 있었는데 연습 때 성공 시켰던 점프라 더 아쉬웠던 것 같다.", "그래도 남은 요소들을 최선을 다해서 수행했기 때문에 즐겁게 마무리한 것 같다."라고 전했습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질문에는 "이번에 부족했던 점들은 보완해서 앞으로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더 단단하고 강한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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