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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초' 차로…스노보드 이상호 4강 좌절

'0.01초' 차로…스노보드 이상호 4강 좌절

김영성 기자

작성 2022.02.08 16: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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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초 차로…스노보드 이상호 4강 좌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렸던 스노보드의 간판 '배추 보이' 이상호 선수가 8강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이상호는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평행 대회전 8강전에서 러시아(ROC)의 빅 와일드에게 0.01초 차로 졌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이상호는 이로써 노메달로 베이징 대회를 마쳤습니다.

이상호는 2021-2022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부문 종합 1위를 달리며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후보 0순위'로 꼽혔지만 입상마저 불발됐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지난 4일 대회 개막 이후 아직 첫 메달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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