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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부드러운 몸놀림의 이상호, '단 0.01초'가 늦었다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8강)

[영상] 부드러운 몸놀림의 이상호, '단 0.01초'가 늦었다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8강)

'금빛' 도전, 8강에서 무산

SBS 뉴스

작성 2022.02.08 16:36 수정 2022.02.08 19: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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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장자커우 겐팅스노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8강에서 대한민국의 이상호 선수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상호는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소치올림픽 2관왕 빅토르 와일드 선수와 경기를 펼쳤습니다.

거의 비슷하게 출발한 두 선수.

이상호는 전략적인 코스 진입을 하며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와일드 역시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경기 막바지까지 접전이었던 치열한 승부, 먼저 결승선에 통과한 선수는 와일드였습니다.

차이는 단 0.01초. 이상호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베이징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8강전, 이상호 선수가 단 0.01초 차이로 진 순간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은 16강부터 2명씩 토너먼트로 진행, 먼저 결승선에 들어온 선수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됩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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