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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올림픽 첫 출전' 마요로브, 모든 걸 쏟고는 '눈물' (피겨 남자 싱글 쇼트)

2월 8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쇼트.

스웨덴의 니콜라이 마요로브 선수가 올림픽 첫 경기에서 만족스러운 연기를 펼쳤습니다.

점프에서 약간의 착지 실수가 있었지만, 모든 것을 쏟아내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마요로브는 경기 직후 상기된 표정을 보이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쇼트 프로그램 점수는 78.54점을 받았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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