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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했던 30대 '윤석열 쏠림'…이재명, 서울서 '회복세'

팽팽했던 30대 '윤석열 쏠림'…이재명, 서울서 '회복세'

한세현 기자

작성 2022.02.08 01:45 수정 2022.02.08 01: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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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월 8일 나이트라인, 이제 29일 앞으로 다가 온 대선, SBS 여론조사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지지도에서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이었고 당선 가능성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앞선 걸로 나타났습니다.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달 대선에서 누구를 찍을지 물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30.6,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35.0%, 격차는 4.4% 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 접전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2.8,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10.6%였습니다.

한세현 여론조사 8리용

지난달 중순 SBS 여론조사와 비교해보니, 이 후보는 2.3%포인트 하락, 윤 후보는 3.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세현 여론조사 8리용

심 후보는 0.1%포인트 올랐고, 안 후보는 2.1%포인트 내렸습니다.

한세현 여론조사 8리용

이재명, 윤석열 후보의 지지층을 연령대별로 보면, 이 후보는 40·50대에서, 윤 후보는 20·30대와 60세 이상에서 더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한세현 여론조사 8리용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팽팽했던 30대가 '윤 후보 지지'로 쏠린 게 눈에 띕니다.

한세현 여론조사 8리용

이념 성향별로는 '표심의 풍향계' 중도층에서 오차범위 밖 우세였던 이 후보가 6.3%포인트 떨어지고, 윤 후보는 5.6%포인트 올라 접전 양상으로 변했습니다.

한세현 여론조사 8리용

지역별로는 호남에서 이 후보 지지가 12.6% 포인트 하락, TK에서 윤 후보 지지가 8.1% 포인트 상승한 반면, 윤 후보가 앞섰던 서울은 다시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습니다.

한세현 여론조사 8리용

당선 가능성에선 이재명 40.4, 윤석열 47.1%로, 주요 대선 후보가 확정된 지난해 11월 조사 이후 처음으로 윤 후보가 오차범위를 넘어 앞섰습니다.

한세현 여론조사 8리용

투표하겠다는 의향은 적극 투표층 81.2%를 포함해 97%에 달했습니다.
한세현 여론조사 8리용

이번 조사는 SBS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일과 6일, 전국 유권자 1천4명의 응답을 얻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 의뢰 : SBS
조사 기관 : 넥스트리서치
조사 일시 : 2022년 2월 5일~6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4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 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7%, 유선 13%)
응답률 : 23.3% (4천305명 접촉하여 1천4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2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 오차 : ±3.1%p (95% 신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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