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영상] 혼신의 힘을 다한 연기…끝내 터져나온 눈물 (피겨 단체전 여자프리)

2월 7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 프리.

혼신의 힘을 다한 카렌 첸 선수, 쇼트에서의 아쉬움을 만회하는 안정적인 연기로 131.52점을 기록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