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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쇼트트랙 빌런 '왕멍', 막무가내 해설로 다시 존재감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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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쇼트트랙 선수 '왕멍'을 기억하시나요? 2013년 세계선수권에서 우리나라 박승희 선수를 밀쳐 넘어지게 만든 레전드 비매너 선수였는데요, 그가 이번에는 해설 빌런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5일 혼성 계주 경기에서 한국 선수가 넘어지자 "잘 넘어졌다"라고 말한 것이 알려진 겁니다. 필터 없는 왕멍의 노답 해설,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정용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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