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2 베이징올림픽…가슴 벅찬 개회식의 순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식전 공연을 관람 중인 관객들.

'함께 하는 미래'를 주제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게양되고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얼음 오륜이 공개되고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 입장 중인 각국 선수단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이티는 첫 출전하였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 쇼트트랙 대표팀 곽윤기와 김아랑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눈송이 만들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환영사 하는 차이치 조직위원장

인사말을 전하는 바흐 IOC 위원장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의 화려한 불꽃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오륜기가 게양되고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 선서를 하고 있는 선수 대표들

'함께 하는 미래'를 주제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자오웨이창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가 리옌 중국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 감독에게 성화를 전달하고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가 봉송되고 있다.

최종 성화 주자인 디니걸 이라무장과 자오자원이 성화대에 불을 밝히고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 성화가 타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