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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비거리 실화냐 ㄷㄷ…'점프 머신' 네이선 첸, 단체전 쇼트 개인 최고점 찍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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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우승 후보 미국의 네이선 첸이 단체전 첫 무대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점프 머신' 첸은 오늘(4일) 열린 피겨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쿼드러플(4회전) 점프 2개를 앞세워 111.71점을 받았는데요. 본인의 쇼트 프로그램 최고 점수(110.38점)를 경신하며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최대 라이벌' 하뉴 유즈루의 쇼트 세계기록을 위협한 네이선 첸의 명품 연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공진구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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