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 기자 이강 기자 Seoul 이메일 보내기
이강 기자 다른 기사 보기 > 기자님 좋아요2905
"친구들 총 맞아 죽고 있다" 애원에도…경찰은 '대기'
돌연 바닥에 누운 맥도날드 직원…영국이 감동한 이유
제자 안은 채 총격에 숨진 교사…남편은 그 뒤 심장마비
아이유 "'브로커' 욕설 직접 썼다…그렇게 센 욕 처음"
"이대로는 죽겠구나…이제 막 18살인데, 유서 써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