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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 지폐 마구 오리는 딸…혼내기도 어려운(?) 이유
문 취임사엔 없었고, 윤 취임사엔 35번 등장한 단어
"함께 갑시다" 외친 윤석열-바이든…만찬주도 '눈길'
어깨에 올린 손, 길어진 회담…11장에 담긴 한미 미래
"윤 대통령 외가가 강릉!" "108석에 1석 더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