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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의용군 적은 이근 대한 글 보니…"큰 공 세웠다"
우승 퍼트 남기고…스프링클러 오작동 경기 중단 '소동'
24년 만에 되찾은 어깨와 팔…"이제 딸 안을 수 있네요"
박찬욱 · 송강호의 동반 수상, 얼마나 대단하냐고요?
"바다에 사람 치아가 둥둥…'이 사람' 이름 써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