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 기자 이강 기자 Seoul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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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레드카펫 밟은 재재, 빵 터졌다…순간 찍은 탕웨이
"촬영장 가면서…" '의리녀' 김혜수 옆 중년부부 눈길
젊은 정치인 돌연사, 이후 사라진 이름…희생양이었나
한밤 울리는 '두두두둑'…석 달째 고통받는 이들 사연
'기생충' 봉준호 곁에 있던 그녀, 이번 칸에서도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