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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따상' 실패…그래도 시총 2위 등극

LG에너지솔루션, '따상' 실패…그래도 시총 2위 등극

서동균 기자

작성 2022.01.28 12: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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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어제(27일) 증시에 입성한 LG에너지솔루션이 이른바 '따상'에는 실패했지만 공모가보다는 70% 가까이 상승한 가격에 마감했습니다.

어제 LG에너지솔루션은 시초 59만 7천 원보다 15.41% 내린 50만 5천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은 코스피 시가총액 2위에 올랐고, 그룹 합산 시총에서도 LG그룹이 SK그룹을 제치고 2위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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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코로나19 리스크가 있던 지난해 나란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주력 사업인 반도체는 물론, 스마트폰과 가전 부문에서도 모두 선전했고 특히 반도체 부문 미국의 인텔을 제치고 세계 1위 타이틀을 되찾았습니다.

LG전자는 생활가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경쟁사인 미국의 월풀을 제쳤습니다.

양사 모두 마지막 4분기에 매출이 다소 주춤했지만, 일부 적자를 기록했던 디스플레이나 전장사업 등에서도 올해는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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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은행 카카오뱅크가 설 연휴를 맞아 자사 앱에서 '설날 메시지 카드'로 간편 이체를 한 고객 22만 명에게 2천22원을 캐시백합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모두의 설날' 이벤트를 다음 달 2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를 보유하고 있거나, 카카오뱅크 mini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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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경유 차량 배출가스 저감 기술 관련 담합 혐의를 받는 폭스바겐과 BMW 등 주요 자동차 회사 3사에 대한 제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폭스바겐과 BMW, 다임러 등 3사는 요소수를 활용한 배출가스 저감 기술과 관련해 정기적인 회의를 거쳐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진행위원회는 지난해 7월 이들 3사가 요소수 탱크 크기를 제한하는 등의 담합 사실을 적발해 8억 7천 유로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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