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혼을 갈아 넣었다?…직장인에게 바치는 '피겨 선수' 토모노의 이색 갈라쇼

이 기사 어때요?
지난 24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2022 ISU 피겨 4대륙 선수권 은메달리스트인 일본의 토모노 카즈키가 이색 갈라쇼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셔츠에 재킷을 입고 나온 토모노는 직장인의 비애를 보여주는 연기를 펼쳤는데요. 하얗게 불태운 토모노의 이색 갈라쇼! 그 하이라이트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